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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최초 고품질 홉 재배 도전
양양출신 박용민 씨 ‘호퍼농원’/ 속초‧양양에 1천7백평 규모로 / “지역브랜드 맥주 원료로”
“맥주를 지역브랜드화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원료인 고품질 홉의 국산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해 도전하게 됐습니다.” 양양출신으로 수제맥주를 제조하고 있는 박용민(40) 씨가 설악권 최초로 속초와 양양에서 국산 홉 재배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속초 노학동에 1,000평, 양양 용천리에 70... [ 201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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