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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건조에 필리핀 근로자 투입
속초시, 지난 3월 업무협약 / 22명 입국…12월말까지 체류
등록날짜 [ 2018년10월08일 16시59분 ]
속초시가 어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수요조사 결과, 속초시오징어건조인협회에서 요청이 있어 필리핀 세부주 고르도바시와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법무부 승인을 받아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은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22명이 지난 4일 입국해 오는 12월 31일까지 90일간 속초시오징어건조인협회 회원가구 10가구에서 일하게 된다.
필리핀 근로자들은 배정받은 어가에서 오징어 건조작업과 수산물 할복작업을 돕게 된다.
이들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은 1일 8시간 기준에 최저임금을 보장한 월 158만원 가량으로 고용 어가가 부담한다.
시는 이들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들의 업무를 지원할 통역원으로 속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받은 필리핀 결혼이민자 1명을 채용해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 채용으로 어가의 일손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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