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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도 먹고 복지상담도 받아요”
속초 금호동주민센터 ‘금호짜장사랑방’ / 지난 17일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9월21일 13시50분 ]
속초시 금호동주민센터(동장 김승호)가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중식을 지원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금호짜장사랑방’의 문을 열었다. 
금호동주민센터 ‘금호짜장사랑방’은 지난 17일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마다 동주민센터 지하 급식소에서 운영된다. 이날 어르신 150여명이 짜장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동 직원들의 복지상담도 받았다. 동주민센터는 지하급식소 한쪽에 ‘복지수다방’을 열어 어르신들의 일상 체크와 복지상담을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조처했다. 
‘금호짜장사랑방’은 관내 ‘짬뽕일번지(대표 유태균)’가 짜장면을 지원하고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여기에 동주민센터의 복지상담까지 지원된다. 짜장면으로 점심도 제공하고 독거어르신의 생활도 살펴보는 등 자연스럽게 주민 보호체계와 연계되는 통합복지지원활동인 셈이다.
매월 자장면 200인분의 지원을 약속한 유태균 대표는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자기 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호 금호동장은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지역 상황을 고려해 복지사각지대 예방·발굴 및 신속한 지원 등 누수 없는 지역복지행정을 펼쳐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한 속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동주민센터는 향후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복지수다방’을 열고 복지상담과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경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지난 17일 첫 ‘금호짜장사랑방’ 운영을 마친 뒤, 동주민센터 관계자들과 유태균 짬뽕일번지 대표 등이 사진을 촬영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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