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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통신 / 속초시사회복지대축제 동참
“결혼이민여성도 속초시민의 한 사람”
등록날짜 [ 2018년09월21일 13시45분 ]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속초시사회복지대축제가 열렸다.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라는 타이틀로 속초시민 한 사람이 한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행사였다. 물론 속초시민인 결혼이민여성도 속초시민 중 한 사람이다. 그래서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부스를 열어 축제에 동참했다. 시민들에게 리플렛과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센터를 소개했다.
필리핀 결혼이민여성 5명은 필리핀 춤을 추웠다. 매일 일을 다니는 엄마들인데 일이 끝나고 틈틈이 열심히 연습을 했다. 춤은 ‘PEARLY SHELL WHOOPS KIRI’라는 춤이었다. 훌라댄스 같은 춤이다.
일반 속초시민이 결혼이민자와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 다문화사회에 들어서면서 결혼이민자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이번 행사가 속초에 사는 결혼이민자를 보고 접하고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며, 같은 속초시민이고 더불어 사는 속초시민이라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 필리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또 다른 나라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기대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53회 설악문화제가 열린다. 그 때도 결혼이민여성들이 나와서 공연도 하고 거리파레이드도 할 예정이다. 누구나 결혼이민자와 같이 각 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속초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이러한 퍼레이드를 통해 결혼이민자도 이해하고 다른 나라 문화도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니사다 유타까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속초시사회복지대축제에서 필리핀 결혼이민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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