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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2사단 관·군협의회 개최
군수·사단장 등 참석…양측 제안 의제 논의
등록날짜 [ 2018년09월10일 12시43분 ]
고성군과 22사단이 상호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를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고성군과 22사단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관·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일 군수와 각 실·과장, 권영호 22사단장과 부사단장, 부처별 참모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고성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민통선지역 주민 불편사항 개선 △군사시설보호구역 합리적 조정 △삼포·문암관광지 내 군 휴양소 지역개발 활용 △통일전망대 관광지 지정 및 개발사업 등을 제안했다.
22사단은 △죽왕면 오호리 군 건립 아파트 주변 놀이터 개선 및 주차장 포장 △군장병 외출·외박 시 업소 바가지요금 등 지자체 단속 및 계도 △사단 사령부 내 장병 독서 및 휴식공간 조성 △학야2리~전차부대 간 도로 확장 등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사전에 의제를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양측은 제안된 의제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우지현 orrola@hanmail.net
고성군과 22사단은 지난 5일 ‘2018년 하반기 관·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상호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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