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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민 중심 원탁회의’ 공식 출범
지난 6일 분야별 52명 위촉…위원장 윤장원씨 선출 / 정책 제안·쟁점사항 합의도출 등 자문기구로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9월10일 12시36분 ]
속초시 ‘시민 중심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가 지난 6일 위원장 등 임원 선출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민선7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원탁회의를 구성했다.
시는 이날 첫 원탁회의를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위원장은 윤장원 장원주유소 대표가, 부위원장은 김계남 속초문화원장과 이은희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이 각각 선임됐다.
원탁회의는 행정·재정, 교육·복지, 문화·관광, 건설·환경, 산업·경제 등 분야별로 각계각층에서 인선된 52명으로 구성됐다.
김철수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원탁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시정의 각종 현안 및 지역사회 발전의제들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방향 정립과 합의 도출, 소통시정을 위해 각계각층 시민대표 등이 참여한 ‘시민중심 원탁회의’를 본격 운영하겠다”고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원탁회의는 의결기구가 아닌 회의를 통해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순수 민간자문기구로 운영된다. 원탁회의는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시정 자문 및 발전방안 제시 △시정의 중요사항에 관한 발전방향 논의 △시민의 이익과 편의증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시정 현안과제·쟁점사항·갈등요인 등의 해소방안을 제시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원탁회의 회의는 분기 1회 개최함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이 정책결정을 위한 합의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필요에 따라 해당분야 전문가, 이해관계인 등을 회의에 참석시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입장과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결과는 논의안건 담당부서에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추진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운영과정 등을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김철수 시장은 “일각에서는 원탁회의에 대해 책임회피용 등 부작용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주민합의 등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순수 민간자문기구로 운영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속초시 ‘시민 중심 원탁회의’의 첫 회의가 지난 6일 오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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