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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앙상블 ‘음악의 계절’ 공연
14일 오후 7시 설악문화센터 / 피아졸라 ‘사계’ 등 연주
등록날짜 [ 2018년09월10일 11시59분 ]
‘그란데 앙상블’의 <음악의 계절> 공연이 14일 오후 7시 설악문화센터 2층 카페소리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사계’가 연주되며 공연 시간은 쉬는 시간을 포함하여 90분이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재)설악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전 객석이 무료이다.
‘사계’는 보통 비발디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에 연주되는 ‘사계’는 이와는 다른 피아졸라의 ‘사계’이다. 피아졸라의 ‘사계’는 원래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곡이 아니지만 나중에 다른 이들이 그가 작곡한 계절에 관한 곡들을 모아 편곡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피아졸라는 1921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탱고 음악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및 피아노 연주자이다. 주로 춤곡으로 사용되던 탱고를 연주를 위한 곡으로 변화시켰으며 클래식과 재즈를 탱고에 접목해 ‘누에보 탱고’를 탄생시켰다. 그는 탱고를 완성도 높은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일 공연에서는 피아졸라의 사계 이외에도 네 곡이 더 연주된다. 사계 연주 후 쉬는 시간을 가지며 이후 ‘Jardin De Mi Papa (부제:아빠의 정원)’, ‘Manha de Carnaval(카니발의 아침)’, ‘Hana-Bi’, ‘홀로 아리랑’을 연주한다.
그란데 앙상블 김세나 대표는 “여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 어울리는 곡으로 피아졸라의 ‘사계’를 선곡했다”며 “이번 공연이 더운 여름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하나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창단된 그란데 앙상블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로 이뤄진 공연단이다. 클라리넷을 맡고 있는 김세나 대표를 비롯해 피아노 박미정, 플루트 최일관, 제1바이올린 이도영, 제2바이올린 윤지현, 첼로 김하경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김세나, 이도영, 윤지현 3명은 속초 출신이며 다른 연주자들도 인제 등 인근 지역 출신이다.      이광호 객원기자 campin@hanmail.net
그란데 앙상블의 작년 9월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오만한 클래식(오감만족한 클래식) 공연 모습.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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