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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연세FC 2018 화랑대기 우승
결승서 평택 JS 2대0 제압…전국 최대규모 대회
등록날짜 [ 2018년09월03일 11시47분 ]
속초 연세FC가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인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창단 후 처음 출전한 엘리트 전국대회에서 이룬 우승이다.
지난달 10~21일 경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전국 128개 초등학교, 127개 유소년클럽 총 674개팀 1만여명이 참가해 8인제로 경기를 펼쳤다.
속초 연세FC는 지난달 21일 경주 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린 12세 이하(U-12) A그룹 결승전에서 평택 JS클럽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평택 JS클럽은 평택권역 주말리그에서 7승 1무로 1위를 하고 있는 유소년축구의 강팀이다. 속초 연세FC는 예선을 거쳐 8강에서 고양 JSJ클럽을 3대1로, 4강에서 용인 팀스타를 4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주장 황준혁은 최우수선수상을, 강경민은 수비상을 각각 받았다. 12세 이하 A그룹에는 모두 32개팀이 참가했다.
속초 연세FC는 이번 대회에 11세 이하(U-11), 10세 이하(U-10)에도 출전해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고, 8강과 16강에 각각 들었다.
속초 연세FC는 앞서 지난 5월 열린 강원도협회장배에서 우승한데 이어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강원권역 주말리그 12세 이하(U-12)에서 6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속초 연세FC 김민구 감독은 “그동안 경기에서 이기려고 하기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축구단을 운영해 왔는데, 좋은 결과까지 거둬 기쁘다”며 “속초에 축구 붐이 일 수 있도록 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소도시 유소년축구단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일군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며 “많은 도움을 준 속초시축구협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속초 연세FC 선수들.<속초 연세FC 제공>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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