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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둔전계곡 트래킹코스 개설 본격화
실시설계 진행… 올해 안 착수 / 진전사서 설악저수지 일대 순환
등록날짜 [ 2018년07월30일 13시20분 ]
양양군이 북부권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현면 둔전계곡 트래킹코스 개설사업이 8월부터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16일 둔전계곡 탐방로 개설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연데 이어, 둔전계곡 입구에 있는 진전사에서 출발해 설악저수지 일대를 순환하는 둔전계곡 트래킹코스의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당초 양양군은 둔전계곡 입구에서 설악산 관모봉에 이르는 4㎞ 구간과 대청봉 아래 아홉살골까지 4.5㎞ 구간 등 2개 코스에 왕복 약 16㎞에 이르는 탐방로를 개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용역 결과 국립공원에 포함되는 관모봉과 아홉살골까지 탐방로를 개설할 경우, 산세가 험준하고 코스가 길어 개설에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다, 인허가 등 협의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돼 진전사에서 출발해 설악저수지 일대를 순환하는 4㎞ 순환 트래킹코스를 우선 개설하기로 했다.
군은 진전사~설악저수지~500고지등산로~둔전리마을까지 1코스와 진전사~설악저수지 순환~둔전리마을에 이르는 2코스를 재탐사해 8월 중으로 환경훼손이 적고, 안전성과 경관성이 높은 코스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탐방로 내에 출렁다리, 목교, 데크로드, 안전휀스, 종합안내판, 쉼 의자, 방향 표지판, 주차장 등의 시설 설치계획 수립과 관련기관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안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선종불교의 발상지인 진전사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넓은 저수지를 끼고 시원한 계곡 물줄기를 따라 수려한 숲길을 감상할 수 있어져 새로운 트래킹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진전사 불교성지 복원사업이 함께 추진 중임에 따라,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양양군이 트래킹코스 개설을 추진 중인 둔전계곡 주변 전경.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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