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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 가득한 ‘청호동아바이장터’
옛 청호시장 일대 매주 금~일요일 개설
등록날짜 [ 2018년07월30일 11시30분 ]
매주 금~일요일에 속초 옛 청호시장 일대에는 정겨움 가득한 장이 선다. 이름하여 청호동아바이장터.
지난 6일부터 장마당을 펼친 이곳에서는 셀러들이 향초·목걸이·팔찌 등 수공예품과 가죽공예품, 의류, 유기농으로 재배한 방울토마토, 단호박과 메실청 등을 판매한다. 장터이니 메밀전병과 감자전, 베트남음식, 커피·음류 등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최근에는 속초의 청년보부상 ‘청대상단’이 푸드바이크를 몰고와 합류했다.
진주화 청호동아바이장터 회장은 “지금은 옛 청호시장의 모든 집들이 살림을 하는 주택으로 변형되었지만, 예전에는 기름집, 그릇집, 슈퍼, 선술집, 식당, 미곡상, 튀김과자공장 등이 있어 꽤나 번화한 곳이었다”며 “속초의 개발 열풍에 따른 고층빌딩이 난립하는 이 시기에 청호동 아바이마을의 고유한 풍습과 골목길을 살려 관광객들이 골목길 투어를 하며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아바이장터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향후 청호동 어르신들과 협의해 명태순대, 아바이순대 등 함경도 음식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청호동아바이장터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두레사업으로 선정돼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전호남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구 청호시장 일대에서 청호동아바이장터가 열리고 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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