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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폐기물소각시설 조기 대보수”
“11월 본격 착수…2020년 6월 완공” / 1일 처리규모 30톤으로 변경 / 산불로 사업기간 연장·비용 증액
등록날짜 [ 2018년07월09일 14시55분 ]

고성군이 생활폐기물소각시설 대보수 사업을 오는 11월부터 본격 추진해 2020년 6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당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 사업은 총 64억5,000만원(국비 19억3,500만원, 지방비 45억1,500만원)을 들여 하루 25톤 처리 규모로 2019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산불로 소각시설이 피해를 입어 2020년 6월까지 사업기간을 연장하고 사업비 역시 96억8,000만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이는 건축설비 및 공조설비가 추가되고 하루 처리할 폐기물량이 30톤 규모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군은 앞서 작년 5월 한국환경공단과 소각시설 대보수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 동부엔지니어링에 의뢰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하지만 산불로 인해 설계를 일시 중지하고 정밀구조안전진단 실시에 따라 지난 5월 환경부를 방문해 1일 25톤에서 30톤 규모로 소각시설 대보수사업 변경을 협의했다.
 군은 이달에 소각시설 대보수 공법을 선정해 10월에 1일 30톤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사업비 조정요구서를 환경부에 제출한 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토성지역의 아파트 신축 등으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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