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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공무원노조 공식 창립
고용노동부 신고 완료…최대영 초대위원장 선출
등록날짜 [ 2018년07월09일 14시20분 ]
양양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양공노)이 지난달 28일 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연데 이어, 지난 4일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완료하고 법내노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공노는 이날 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133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최대영(7급, 기획감사실 예산부서) 조합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위원장은 김태일 조합원을, 부위원장은 정영화·박재경·방지원 조합원을 각각 선출했다.
양공노는 그동안 법외 노조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 정식 절차를 거쳐 법내 노조로 인정받게 됐다. 양공노는 보직을 맡지 않은 6급 이하 조합원 216명을 중심으로 준조합원 79명, 명예조합원 4명 등으로 구성했다.    
노조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기반으로 △최소 6월개월 내 단체장과 단체협약 달성 △조합원 권익증진 △근로환경 개선 △부당과 불법으로부터 자유로운 조직 만들기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 만들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영(사진) 초대 위원장은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양양군청공무원노조가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며 “헌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노조활동을 자유롭게 하며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중시하는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공노는 향후 사업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교섭활동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군청공무원노조가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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