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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사용 줄이기’ 함께 해 주세요”
환경운동연합 캠페인 펼쳐 / 회원 카페 플라스틱 컵 안 쓰기
등록날짜 [ 2018년07월09일 11시40분 ]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세계 1회용 플라스틱(비닐)봉투 안 쓰는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억제에 속초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고, 시민과 함께 ‘1회용품 없는 민선7기 속초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환경연합은 회원들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우선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와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커피밀’, ‘보드니아’, ‘완벽한 날들’이 함께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쓰레기 수거 중단 사태를 계기로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50% 감축, 재활용 70%를 목표로 한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 지난 2일 발표되었고, 대형마트·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과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가 ‘자발적 협약’이라는 이름으로 시행 중이다. 그러나 협약의 내용을 비웃기라도 하듯 1회용 컵은 묻지도 않고 제공되고 있다. 그동안 완화된 규제를 통해 만들어진 기업친화적인 정책은 1회용 페트병과 과대 포장지 생산을 부추겼고, 인스턴트 문화·배달문화․온라인 쇼핑 문화와 더불어 편리함을 추구하며 1회용 플라스틱 용품과 비닐 등의 사용이 늘어났다.
속초양양고성환경운동연합 김안나 사무국장은 “이제 시민들의 건강과 생태계를 위해 다시 대한민국 수용용량에 맞게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은 생활 깊숙이 스며든 1회용품의 사용을 자제할 때가 되었다”며 “7월부터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환경운동연합 51개 전국 조직이 함께 펼치는 ‘1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은경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환경연합의 회원 카페인 ‘커피밀’1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돔참해 달라는 안내판에 부착돼 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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