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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첫 부시장·부군수 취임
속초 전길탁·고성 양원모·양양 최근상
등록날짜 [ 2018년07월02일 16시24분 ]

지난 1일자로 속초시 부시장에 전길탁(51, 사진) 강원도 총무행정관이, 고성군 부군수에 양원모(52・사진) 도 서기관이, 양양군 부군수에 최근상(56, 사진) 도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장이 각각 취임했다.
■속초=전길탁 제29대 속초시 부시장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와 관동대 법정대학을 졸업했다.
전 부시장은 강원도 판로지원담당, 참단기업유치담당, 대변인(보도지원담당), 예산담당관(투자분석조사담당), 감사관(감사기획담당), 총무행정관 등을 지냈다.
■고성=양원모 제23대 고성군 부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이경일 군수님을 보필해 1등 고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북화해무드에 맞게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인 고성군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3만 고성군민과 함께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원모 부군수는 속초 출신으로 속초고등학교(32회)와 동우전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경영지원담당, 경제진흥국 경제정책과 일자리 지원담당, 기획조정실 예산과 예산담당,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팀장에 이어 지난해 9월부터 통일부에 파견돼 근무하다 지난 4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양양=양양출신의 최근상 제25대 양양부군수는 2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근상 신임 부군수는 “낳아주고 키워준 고향에서 마지막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고, 지역과 강원도의 가교역할과 함께 양양군이 확실한 도약체제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양 손양면 출신으로 지난 1986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최 부군수는 기획, 행정, 예산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강현면장, 경제도시과장, 안전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 강원도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장으로 근무해 왔다.
기획통인 최 부군수는 친화력과 합리적인 행정 조정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이선 전 양양부군수는 강원도 균형발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주현 기자


전길탁 양원모 최근상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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