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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 흘리 피망 출하 시작
고성 청정 농특산물…작년 40억 매출
등록날짜 [ 2018년07월02일 16시04분 ]
고성군의 청정 농특산물인 진부령 흘리 피망이 출하를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흘리 피망 농가들은 지난 5월 초 정식을 완료했으며, 지난 19일부터 출하를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올해는 저온현상과 심한 일교차로 피망 출하가 지난해보다 7일 늦어졌다.
해발 620~750m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흘리 피망은 여름철 서늘한 기후와 동해 해풍의 영향으로 과육이 두껍고 단단하며, 표면에 광택이 나고 수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흘리 피망은 1994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 46농가가 35㏊에서 피망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0여톤을 생산, 4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청정 농·특산물 이미지 홍보를 위해 피망 홍보 간판을 진부령 정상 46번 국도변에 설치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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