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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도내 3위
전년 대비 9.4% 올라 / 간성시장 입구 최고가
등록날짜 [ 2018년06월11일 22시08분 ]
지난달 31일자로 결정・공시된 2018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평균 9.40%로 강원도에서 속초시, 양양군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최고가는 간성읍 신안리 간성시장 입구 대지로 1㎡ 기준 116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곳은 지난 2014년 110만원, 2015년 113만원, 2016년 114만원, 지난해 116만원 등 최근 5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읍면별 최고가는 거진읍의 경우 거진수협 맞은편 주택가 입구 대지로 1㎡ 기준 65만6,200원이었다. 죽왕면은 공현진리 대박식당 대지로 1
㎡ 기준 40만9,100원, 토성면은 천진 해변가 파라다이스팬션 인근 대지로 1㎡ 기준 77만6,200원이었다. 최북단 지역인 현내면은 거진농협
대진점 대지로 1㎡ 기준 44만원이었다. 이 지역은 2016년 45만1,900원에서 지난해 44만9,700원으로 소폭 하락한데 이어 올해도 하락세를 나
타냈다.
하지만 향후 남북화해가 정착된다면 최대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측되는 곳이기도 하다.
토성면 일대 전원주택 개발과 해안가 주변의 투자수요증가, 지가 현실화를 위한 시세 반영률 확대가 전년보다 높은 지가 상승률을 선도했
다는 분석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7월 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수영 전문기자
이수영 (rleesy1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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