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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삶의 양식 유지하며 공동관리”
■트리글라브국립공원 관리자 클리멘 란구스 씨
등록날짜 [ 2018년06월11일 20시32분 ]
트리글라브국립공원 관리협회장인 클리멘 란구스(사진) 씨는“ 이곳은 자연과 인간의 삶이 오랜 시간 함께 해왔기 때문에 인위적인 개발은 오히려 부작용이 많을 수 있다”며“ 그래서 정부와 지자체는 원주민들의 삶의 양식을 온전하게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정책을 추진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과 보존이라는 명제가 언제든지 상충하기 때문에 항상 자연에서 배우고 서로 고민하면서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내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공생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자연과 인간을 분리할 수 없기에 항상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그 지역주민들의 삶의 양식을 온전하게 보존하면서 더 좋은 자연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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