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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실향민문화축제’ 22일 개막
3일간 청호동 속초수협 옆 / 북한 음식 체험관 등 운영 / 공연·먹거리·체험 풍성
등록날짜 [ 2018년06월11일 20시25분 ]


‘2018 실향민문화축제‘ 아바이’가 오는 22~24일 3일간 청호동 속초수협 옆 행사장에서‘ 시간도 지우지 못한 고향의 봄’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속초시와 속초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실향민문화축제는 올해 3회째로 다채로운 공연, 체험행사, 먹거리 등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4시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실향민 합동 함상 위령제는 23일 오전 10시 속초해양경찰서 경비함정 전용부두와 해상에서 속초지구 함경남도 도민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동안 평양냉면과 돼지국밥시식 및 두부밥 만들기 체험을 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북한 음식 체험관’을 비롯해‘ 북한지역 3D영상 상영’‘, 남북정상 만남 포토존’,‘ 이산가족 상봉신청부스’‘ 그리운 고향 찾기’ 등을 운영한다.
‘강원도 청소년 1950 가요제’는 24일 오후 2시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속초시립풍물단 정기연주회는‘ 봄을 지나 가을로’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7시 30분과 23일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연주회에는 강원도립국악단과 평창어린이합창단 등도 참여한다.
다양한 북한의 민속공연도 볼 수 있다. 이북5도청이 지정한 평양검무, 최영장군 당굿, 애원성 등 15개 무형문화재를 공연하는‘ 어울림한마당’이 23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 속초사자놀음과 돈돌날이 공연이 22일 오후 3시와 24일 낮 12시 각각 열린다.
체험행사로 북한의 명산 칠보산을 스케치한 엽서에 색칠하는 나만의 그림그리기‘ 나도 화가’와 속초 사자탈 만들기가 마련된다.
특별행사로‘ 8․15 이산가족 상봉 기원 특집콘서트 -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속초에서 띄웁니다’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1시 특설무대에서 KBS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릴 예정이다‘. 안동역에서’의 진성을 비롯해 박상철, 임지훈, 최진희, 김용임, 김희진 등 유명가 수들이 출연한다.
속초축제위원회는“ 올해 실향민문화축제는 남북관계의 해빙 분위기 속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고 기대된다”며“ 특색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는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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