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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소중한 주권, 투표로 행사하자
등록날짜 [ 2018년06월11일 18시23분 ]

6.13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오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실시된다. 앞서 지난 8~9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우리나라의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처음 도입됐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사전투표제는 유권자의 투표편의 개선을 통한 투표율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11.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흔희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헌법 1장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돼 있다. 선거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국민의 이해와 의견을 대변해 나라와 지역 일을 맡아할 대표자를 뽑는 선거는 개개인의 투표행위로 결실을 맺게 된다. 투표참여 여부는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지만, 국민주권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되도록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 투표율은 속초 58.6%, 고성 73.1%, 양양 73.8%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속초 69.6%, 고성 72.9%, 양양 74.8%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치러진 선거인 지난 대선투표율의 경우, 전국 투표율 77.2%, 도내 투표율 74.3%와 비교해 대체로 낮은 편이다. 특히 속초시는 도내 평균에 크게 못 미칠뿐더러 18개 시·군 중 가장 낮았다.

투표는 참여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뽑아야 할지 정책과 자질, 능력, 도덕성 등을 냉철하게 판단해 이뤄져야한다. 소중한 주권을 아무렇게나 행사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올바로 일할 대표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한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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