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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세 번째 항공면허 신청
자본금 늘리고 항공기 5대 임차 의향서 제출 / 설악권번영회협의회, 면허발급 촉구 성명
등록날짜 [ 2018년06월04일 16시00분 ]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출범을 준비 중인 플라이강원이 지난달 30일 국토부에 3번째 항공운송사업면허 신청을 해, 승인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강화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기준에 따라 납입자본금을 185억원에서 302억원으로 늘리고, 항공기 5대 임차 의향서도 확보해 국토교통부에 면허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민원회신 기간인 90일 이내에 승인여부를 결정해야 하나, 담당부서가 현재 대한항공의 갑질 문제를 다루고 있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강원도와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문공항과 남북평화공항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한데다, 현재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일본 기타큐슈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전환하고 러시아, 베트남 등 노선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플라이강원의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조속히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설악권번영회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플라이강원 면허발급 촉구 성명서’를 내고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플라이강원의 3번째 항공운송면허발급을 불허하면 모든 물리력을 동원해 양양국제공항 폐쇄와 토지권 환수작업에 돌입하고 이 일대를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압박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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