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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일대서 난쟁이붓꽃 군락지 발견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등록날짜 [ 2018년06월04일 15시35분 ]
지난달 29일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림 일대에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난쟁이붓꽃 군락지가 발견됐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요원들이 향로봉 정상부 일대에서 난쟁이붓꽃 100여본이 자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추후 자생지 조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난쟁이붓꽃은 붓꽃보다 키가 유난히 작아 난쟁이붓꽃이라고 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5∼8cm, 선형의 잎은 길이 10∼25cm로 5∼6월에 연한 보라색 꽃을 피운다. 뿌리는 가늘게 군집을 이루며 한국 특산식물로 재배가 어렵다. 분포지역은 주로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이북지역이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이며 환경부 지정 위기종(EN) 식물이다. 주로 우리나라 높은 산 정상 부근의 건조하고 배수성이 좋은 사질토양에서 자라며, 햇볕이 잘 들고 메마른 바위 곁이나 틈새에 자생한다.                  장재환 기자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림 일대에서 발견된 난쟁이붓꽃.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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