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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35년 군 기본계획 수립
내년 6월까지 용역 추진 / 신항만·동해북부선 등 포함
등록날짜 [ 2018년05월14일 16시02분 ]
양양군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2035년을 목표로 새로운 군 기본계획 수립한다. 군은 기존에 수립한 군 기본계획의 목표연도인 2020년이 곧 도래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도시기반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2035년으로 상향 조정한 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2035년 군 기본계획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에 있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년~2040년)과 강원도 종합계획 등 상위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2030년 양양군 중장기 발전계획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 가능한 계획안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양군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손양면 여운포 지역의 신항만 개발사업과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추진과 연계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간 철도, 통일시대를 대비한 관광 인프라 구축 등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이 마련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하며, 양양군 행정구역 전역인 630.35㎢에 대한 기초조사와 함께 기본계획, 교통계획, 경관계획, 국토계획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군 기본계획에서는 도시공간 구조 개편에 따른 생활권별 계획인구 지표를 현실적으로 산정하고, 토지이용현황 분석과 토지 적성평가 결과를 활용해 기개발지와 개발가능지, 개발억제지, 개발불가능지로 구분해 장래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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