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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 준우승
신장 열세 불구 조직력 탄탄…7월에 대통령배 출전
등록날짜 [ 2018년05월14일 14시52분 ]
속초고등학교가 지난 1~6일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73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남고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속초고는 지난 6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북사대부고에 1대3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장 170㎝로 남고부 공격수 중 최단신인 속초고 송민근(3년, 레프트)은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개인상인 수비상을 거머쥐었다.
속초고는 예선에서 현일고를 3대2로 힘겹게 이긴 뒤, 성지고와 옥천고를 각각 3대0, 3대2로 누르고 4강에 올라 벌교상고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속초고는 신장의 열세에도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로 결승에 올랐으나, 190~200㎝ 장신선수들로 구성된 경북사대부고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속초고는 190㎝를 넘는 선수가 없다.
조길현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신장은 작지만, 기본기가 뛰어나 전국적으로 상위의 전력”이라며 “오는 7월에 열리는 대통령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제73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속초고 배구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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