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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기대
등록날짜 [ 2018년05월08일 11시35분 ]
양양국제공항~일본 기타큐슈시 노선이 지난 13일부터 정기노선으로 전환됐다. 코리아익스프레스는 양양∼일본 기타큐슈 노선을 50인승 항공기로 주 3회 운항한다. 이 노선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부정기로 운항해왔다. 정기노선으로 전환은 일본 기타큐슈시가 지난 1년 5개월간의 운항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타큐슈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항공사에서 지속적으로 노선을 운항하며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인 결과라고 평가할 수 있다.
기타큐슈 노선은 온천을 테마로 한 겨울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노선 개설 후 탑승률이 향상돼 이달까지 평균 60%를 기록했다고 한다. 선호도가 높은 적절한 관광상품으로 항공수요를 이끌어 내 정기노선이 될 수 있었다고 본다. 앞으로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을 활성화 하는데 좋은 사례로 참고할 만하다.
기타큐슈 노선이 정기노선으로 운항되면서 양양공항 국제선 노선이 일본과 동남아 등지로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 3개국 단체관광객들의 무비자기간이 연말까지로 연장돼 이들 지역 노선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양양공항과 원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육성 조례인 ‘도내공항 모기지 항공사 육성 및 지원조례’를 지난달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공항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조례에 따라 국내 항공사가 양양과 원주공항에서 국내·국제노선을 운항하게 되면 ‘운항장려 및 손실보전’과 ‘신규노선 개설 인센티브’를 지원하게 된다. 양양공항의 국제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항될 수 있도록 항공사의 지속적인 노선 유지 노력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매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강화 등도 뒤 따르길 바란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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