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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서우회 회원 서승호·김기훈 씨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 ‘입상’
등록날짜 [ 2018년04월16일 12시07분 ]
속초 출신 서승호(66) 씨와 김기훈(78) 씨가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미술협회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결과 서승호 씨가 특선을, 김기훈 씨가 입선을 수상했다.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는 2,132점이 응모했다.
원각사 서우회 회원인 이들은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접어야 했던 배움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늦은 나이에 붓을 잡았다. 서예에 입문한지 서승호 씨는 7년째, 김기훈 씨는 10년째로, 이들은 틈이 날 때마다 붓을 잡고 서예에 몰두해 전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인 대한민국 서예대전 수상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과 강원미술대전 등에서 다양한 수상(서예 부문)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서승호 씨는 “붓을 잡고 있다 보면 의리와 지조를 중요시 하는 옛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어 더 깊은 매력에 빠지게 된다”며 “꼭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겠다”고 말했다.
묵향의 정취에 끌려 서예에 입문했다는 김기훈 씨는 “더 많은 공부를 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정신인 서예를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승호 씨와 김기훈 씨는 서예에 입문하면서 백암 유석기 선생으로부터 전통서법을 사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암 유석기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강원서예대전 초대작가, 강원서학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서승호  
김기훈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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