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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도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 드러나
1선거구 민주당 주대하·한국당 김진기 맞대결 / 2선거구 한국당 김시성…민주당 김종담·김준섭 공천 경쟁
등록날짜 [ 2018년03월26일 14시15분 ]
자유한국당의 도의원 속초 1·2선거구 공천자가 확정됐다.
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후 속초 도의원 1선거구(영랑·동명·금호·청호·교동)에 김진기 시의원을, 2선거구(노학·조양·대포동)에 김시성 현 도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들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었다.
■도의원 1선거구=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전 2016리우패럴림픽 국가대표 육상 총감독과 자유한국당 김진기 시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1선거구는 3선 시의원의 풍부한 정치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진기 후보와 참신함을 무기로 도전에 나선 정치신인 주대하 후보와의 대결이 벌써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후보는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 모든 시민이 아름다운 속초, 행복한 속초를 기원하고 있는 만큼, 그런 속초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돼 지역을 위한 바른 일꾼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진기 후보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밀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속초 발전을 위해 밀알의 역할을 다하겠다. 내 꿈속에는 속초시민이 있기에 ‘줄탁동시’(서로의 마음이 무르익음을 뜻함)의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했다.
■도의원 2선거구=더불어민주당의 김종담 전 송훈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준섭(가나다 순) 서울시 정책자문특보 간의 공천 경쟁 승자가 자유한국당 김시성 현 도의원과 맞붙는다. 따라서 민주당의 공천심사가 마무리 되는 다음달 말이나 5월 초순경에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선거구도 본격 선거전이 시작되면 3선의 한국당 김시성 후보의 ‘수성이냐’, 민주당 정치신인 후보의 ‘탈환이냐’를 놓고 접전이 예상된다.
이미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한국당 김시성 후보는 “속초시민이 이번 선거에서도 ‘작지만 큰 일꾼’으로 만들어 준다면 속초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속초는 향후 동서고속철 역세권 조성 등 중차대한 문제가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 강원도, 속초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내가 적임자다. 초선의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당내 경선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담 후보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지역에서 정당활동을 해온 만큼, 확고한 지지기반과 인지도를 갖춘 내가 공천자로 확정돼야 한다”고 했다.
같은 당 김준섭 후보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정무특보로 근무하는 등 도 단위 기관에서 일한 행정경험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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