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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카페에 작은 콘서트 무대 마련
최용호·지현지 부부, 양양 동호해변 ‘디-아트’ 오픈
등록날짜 [ 2018년01월08일 14시52분 ]
아름다운 양양 동호리 바다가 좋아 정착한 한 젊은 부부가 카페를 열고 작은 콘서트 장으로 활용해 화제다.
최용호(36)·지현지(30) 부부는 지난 3일 양양 동호리 해수욕장 맞은편에 예술이 흐리는 선라이즈 레스토랑 ‘디 아트’를 오픈했다.
디-아트는 남편인 최용호 씨가 쉐프 경력을 살려 주방을 책임지고, 피아노를 한 부인 지현지 씨가 서빙과 무대 기획 등을 맡고 있다.
지현지 씨는 “아버지가 마지막 직장생활을 한 곳이 양양인데다, 자주 들러 자연과 함께 하다보니 이곳만큼 정겨운 곳이 없어 작은 카페를 내고 콘서트도 열게 됐다”고 했다.
지 씨의 부친은 한국화가로 활동 중인 지은환 전 NH농협양양군지부장으로 카페에는 지 화가의 한국화가 다수 전시돼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하고 있다.
부부는 정식 개업 이튿날인 지난 4일 동호해변과 디-아트에서 제1회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작곡가 정애련 씨와 성악가 장동일(바리톤), 피아노 이민정, 트럼펫 연주자 박상협 씨 등이 초청돼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전했다. 콘서트 중간 중간에 초청 연주자들이 관객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디-아트 지현지 대표는 “정기 연주회 무대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커피와 요리가 있는 작은 쉼터에서 동해바다를 조망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예술이 흐르는 카페 디-아트 최용호·지현지 부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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