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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랫폼 갯배’ 야외 설치 미술품 선보여
‘마을미술프로젝트’ 제막식 개최 / 이동수·이기범 작가 등 작품
등록날짜 [ 2018년01월01일 14시05분 ]
지난달 28일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마을미술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주관사인 ‘아름다운맵’ 관계자, 시·도의원, 문화예술인, 지역주민, 작가들이 참석해 마을미술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시작했다. 이동수 작가의 작품 ‘봉인된 시간’의 제막식을 갖고 야외에 설치된 미술품들을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작가의 ‘봉인된 시간’은 작품을 받치고 있는 바닥이 미완성된 상태로 공개됐는데, 향후 시민들의 소망이 적힌 타일을 사용해 최종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봉인된 시간’ 외에도 이기범 작가의 ‘시그널’, 배철 작가의 ‘보따리벤치’, 탁경원 작가의 아트플랫폼 갯배 외부사인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은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아트플랫폼 갯배’ 인근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기범 작가의 ‘시그널’ 일부인 설악대교 전광판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맵’이 주관해 추진하는 공공미술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9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7곳이 사업대상지였으며, 속초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속초문화연대가 주도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 작년에는 이 사업의 결과로 ‘아트플랫폼 갯배’가 문을 열었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일상공간을 예술로 재생하는 것으로 지역 작가들에게 공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도 있다. 마을미술의 성과물은 활용 방법에 따라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매개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광호 객원기자
이동수 작가가 제막식 참석자들에게 작품 ‘봉인된 시간’을 설명하고 있다.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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