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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양양 항공운송면허 조속 발급 요구 이어져
“평창올림픽 전에”…청와대에 국민청원 / 양양 기관·사회단체장들 호소문 발표 /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건의문 채택
등록날짜 [ 2017년12월04일 15시05분 ]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양양의 조속한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지난달 24일 청와대에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국내 첫 관광·항공사(TCC. Tourism Convergence Carrier)인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조속히 발급해 줄 것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은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1일 오후 5시 기준 3,916명이 동의했다.
양양지역 기관·사회단체도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사업 면허발급을 촉구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이양수 국회의원과 이기용 양양군의회 의장, 장석삼 도의원,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을 비롯한 8개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문공항으로 지정된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플라이양양은 그동안 납입자본금 185억원과 투자확약서 200억원 등 385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했고, 3년간 강원도의 재정지원금 120억원이 투입되는 만큼 평창동계올림픽 이전에 반드시 면허를 승인해 안정적인 운항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지난달 28일 고성군 금강산콘도에서 개최된 제191차 월례회에서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업 면허발급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기용 의장은 건의문을 제안하면서 “플라이양양이 설립될 경우 2021년까지 최대 4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와 3조4,92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조속히 면허를 허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플라이양양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전 취항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으나, 운영초기 재무적 위험과 저가항공사 과다경쟁 방지, 소비자 편익부족 등을 이유로 올해 2월 면허신청이 반려됐고, 이를 보완해 지난 6월 다시 면허를 신청했다.
플라이양양 관계자는 “현재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에 대비한 운항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이양수 국회의원과 양양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지난달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플라이양양의 조속한 면허발급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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