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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양양 안정화 10대 대책 발표
도, 항공사 육성 조례 제정·홍보마케팅 등 지원 / 힐러리 클린턴 미 대선후보 이용 항공기 도입 예정
등록날짜 [ 2017년12월04일 14시45분 ]
강원도는 지난달 27일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면허 취득 시 항공사 안정화를 위한 10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는 우선 도내공항 모기지 항공사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고, 항공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조종사·정비사·승무원 등의 양성에 따른 산학관 협력체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2020년까지 국제노선 정기운수권을 확보하고 12개 이상의 정기노선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양국제공항 계류장 확장 및 항공기 이착륙 안전성확보 시설 조기설치와 승무원·직원 숙소 부지 추천 및 에어타운 조성 행정지원,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취항현지 홍보마케팅 지원, 양양국제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 항공사 본사 강원도 이전, 항공사 지원 산학관 합동 태스크포스크팀(TFT) 구성·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플라이양양의 조속한 면허발급과 안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양양은 1호 항공기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플라이양양에 따르면 1호기는 B737-800 기종으로 최대 189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지난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대통령 후보가 선거기간 중 알래스카에서 하와이까지 미국 전역을 누비던 항공기이다.
플라이양양은 운송면허발급에 이어 취항 준비가 완료되면 내년 1월 1호기 도입에 이어 순차적으로 여객기를 추가 도입해 양양국제공항을 출발지로 국제선은 일본(후쿠오카·오사카·이바라기), 홍콩, 대만, 타이베이, 중국(마카오·칭다오·웨이하이·옌타이), 베트남 하노이 등 중단거리 10여개 도시에, 국내선은 양양∼제주, 원주∼제주 등 2개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플라이양양이 본격 취항하면, 소형항공기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와 함께 양양국제공항의 노선 다변화를 견인하는 동시에 쇼핑점·아웃렛·호텔 등 항공과 연계한 관광인프라가 크게 확충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플라이양양의 내년 1월에 도입할 예정인 1호 항공기인 B737-800 기종.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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