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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플라이양양 면허 발급, 조속히 이뤄져야
등록날짜 [ 2017년12월04일 11시15분 ]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인 플라이양양의 면허 발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에 플라이양양 면허 발급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1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3,916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지역의 선출직 의원들과 8개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지난달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날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제191차 월례회에서 ‘플라이양양의 면허발급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발송했다.
플라이양양은 평창올림픽 이전 취항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면허를 신청했지만, 운영 초기 재무적 위험 등의 이유로 반려됐고, 이를 보완해 지난 6월 다시 면허를 신청했지만 국토교통부는 5개월째 감감무소식이다. 앞서 청원을 올린 이는 “3567억 예산을 투입해 개항한 양양국제공항은 현재 운항하고 있는 정기편이 전무한 ‘유령공항’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플라이양양이 취항하면 내국인의 편익뿐 아니라 매년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양양국제공항은 개항한 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 국제공항으로서 탄탄하게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 플라이양양이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해 국내외 노선에 취항하면 양양국제공항과 도 관광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도는 ‘항공사 육성·지원 조례’ 제정 등  ‘항공사 안정화 10대 종합대책’까지 발표했다. 하루 빨리 플라이양양의 면허를 발급해 주길 바란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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