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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반암지구 대대적 연안정비
2022년까지 217억 투입 / 잠제 설치·양빈작업 진행
등록날짜 [ 2017년10월02일 13시25분 ]
고성군이 연안침식 방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죽왕 가진지구와 거진 반암지구에 대대적인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지역은 해일, 파랑 등에 의한 연안침식으로 해빈 폭이 감소돼 너울성파도 발생 시 주택이 침수되거나 월파 우려가 높은 곳이다.
이에 군은 오는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217억원을 투입해 잠제와 양빈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가진 연안에는 총 117억원을 투입해 잠제(200m) 설치와 양빈(10만㎥)을 진행하고, 반암 연안에는 총 100억원을 투입해 잠제(200m)와 돌제(100m) 설치, 양빈(2만㎥)을 추진한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공현진지구와 교암지구의 연안정비사업은 올해까지 총 165억원이 투입돼 잠제 설치 및 양빈작업이 추진됐으며, 내년 말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현진지구는 잠제(27m)와 안전시설물 설치, 교암지구는 양빈(1만㎥)과 안전시설물 설치사업만 남아있다.  이용수 기자
이용수 (ellan9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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