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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현내 교직원 통합관사 신축 중
초도리에 14세대 규모 / 내년 3월 입주 예정
등록날짜 [ 2017년09월29일 13시45분 ]
고성 현내지역에 교직원 통합관사가 건립된다.
고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농산어촌 벽지학교 교직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현내지역 학교 사택(관사)을 통합한 ‘교직원 통합관사’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현내면 교직원 통합관사는 대진중·고등학교 부지 내인 현내면 초도리에 총 17억8,400만원(국비)를 투입해 지난 8월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2월말까지 지상 3층 총 14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현내면 벽지학교의 교직원 관사 세대수는 명파초교 3세대, 대진초교 4세대, 대진중고교 9세대 등 총 16세대이다. 이중 노후 관사에서 생활하는 교직원 12세대(명파초교 3세대, 대진초교 2세대, 대진중고교 7세대)가 내년 3월에 신축 관사에 입주할 예정이다.
신축 관사 나머지 2세대는 고성소방서 현내면지구대와 고성군 현내면보건지소 관사로 사용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통합관사 준공 후 각 학교의 노후된 관사를 철거해 통합 관리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활용가치가 있다는 교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철거를 보류키로 했다.
고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일어난 전남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벽지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통합관사를 신축하게 됐다”며 “학교단위 독립관사가 아니라 지역별 공동주거형태로 독신이나 여성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기자 ellan92@naver.com
이용수 (ellan9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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