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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수성문화제 한해 노고 위로
지난달 22~23일 성황리 개최 / 화합 다지며 풍농풍어 기원
등록날짜 [ 2017년09월29일 13시45분 ]
제35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지난달 22~23일 개최됐다.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수성문화제는 지역 주민과 군장병, 학생 등이 대거 참가해 대화합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을 추수기의 바쁜 일손을 멈춘 농업인과 조업을 접은 어업인들도 축제장을 찾아 한해의 노고를 풀며 풍년과 풍어를 기원했다.
수성제례로 시작돼 첫날인 22일에는 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군 홍보대사인 가수 진미령을 비롯한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군민노래자랑,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둘째날인 23일에는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물동이 이고 이어달리기, 긴줄넘기, 큰공굴리기 등 15개 종목의 민속경연 및 체육경기가 펼쳐져 주민화합을 다졌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특설무대 주변에서 향토음식 시식, 각종 문화예술공연, 30여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성8미 맛자랑, 해양심층수제품 시음, 오대미 및 옛음식 시식, 다문화 음식체험 등의 부대행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 수성문화제에서는 응원과 가장행렬에서 단합과 깨끗한 질서를 선보인 ‘토성면’이 ‘질서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받았다.
주기창 수성문화제위원장은 “수성문화제가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수 기자
지난 23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수성문화제에 참가한 5개 읍면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용수 (ellan9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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