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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독립운동사’ 책으로 나온다
김광섭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연구이사 집필 마쳐 / 지역독립운동가 87명 재조명
등록날짜 [ 2017년10월02일 12시00분 ]
고성 향토사학자 김광섭(52, 사진)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연구이사가 최근 고성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운동가를 정리한 ‘고성의 독립운동사’의 집필을 마쳤다.
김 연구이사는 고성군의 일제독립운동 사례발굴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자료수립과 집필작업을 벌였으며, 오는 10월 중 고성문화원을 통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고성의 독립운동사’는 전체 180쪽 분량으로, 1장에는 강원지역의 고성군 의병활동, 2장은 3.1운동의 학생, 농민, 단체(수성청년회, 고성적색농민조합), 3장은 의병 및 독립운동가의 공적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부록에는 일제강점기시대 독립운동을 하다 투옥된 고성인사들의 수감대장이 수록됐다.
특히, 기존 고성군지를 통해 알려진 22명(단체 포함) 외에도 알려지지 않았던 65명(단체포함)을 더 발굴해 총 87명의 지역독립운동가를 재조명했다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연구이사는 “자료들 대부분이 일제강점기 시대의 문서라 일본어를 해독해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독립운동가의 세부적인 내용이 파악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 책이 고성지역 독립운동가들을 잊지 않고 기리는 촉매제가 돼 후세에 유용한 교육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성 향토사의 발굴과 연구에 열정을 쏟고 있는 그는 지난 2008년 창립한 고성향토문화연구회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향토문화지인 <풍암지>와 <고성향토사료총서> 등을 발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강원도향토논문연구발표회에 고성향토사료 논문을 발표해 지난 2010년 ‘간성지역의 만경대고찰’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차례 수상했다.
이용수 기자 ellan92@naver.com

이용수 (ellan9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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