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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헌신 사회복지사에 감사”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 2017 작은음악회 / 노래·실뜨기 공연…섹소폰·클라리넷 연주
등록날짜 [ 2017년10월02일 11시25분 ]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승우)가 ‘함께 해요 2017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6일 청초호변 코마린요트공원에서 열린 작은음악회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결속과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속초시사회복지사, 지역시민, 관광객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013년 창립된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 사회복지사 150명이 가입돼 있으며, 작은음악회 외에도 매월 1회 사회복지사 네트워크 모임인 ‘화요포럼’과 예비사회복지사 합동토론회, 지역복지합동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작은음악회는 사회복지사 선서를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 노래공연과 섹소폰・클라리넷연주, 실뜨기 공연, 락밴드 공연 등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관람객들에게 맥주와 음료가 무한으로 제공되었다.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과 제16회 강원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도사회복지사 특별상을 수상한 이승우 회장의 상금전액 기탁, 노인요양시설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회복지사 작은음악회는 속초코마린요트공원에서 해마다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날 사회복지사협회는 코마린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노래공연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 부부듀엣 풍금은 “어려운 이웃의 권익을 위해 애써주는 사회복지사들의 뚜벅뚜벅 나가는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분위기를 흥겹게 띄운 김명길 씨의 섹소폰 연주, 속초 출신 가수 김현미 씨의 노래공연과 김세나 씨의 잔잔한 클라리넷 선율이 이어졌다.
특히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학부모놀이지원단의 이야기가 있는 실뜨기 공연은 실을 엮어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모습이 사회복지의 망을 촘촘히 연결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력과 닮아 큰 박수를 받았다. 가족으로 구성된 원니스밴드의 공연에서는 모두 일어나 함께 어울어지는 잔치마당이 펼쳐졌다.
또 음악회에 참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등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 이승우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항상 함께 하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이 보장되고 상황이 호전될 때, 우리들의 손을 잡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 작은음악회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학부모놀이지원단이 실뜨기 공연을 하고 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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