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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 출마예상자들 정당 선택 마쳐
내년 지방선거 각 당 공천경쟁부터 치열할 듯 / 한국당·국민의당, 맞대결 구도…민주당, 6명 각축
등록날짜 [ 2017년09월25일 14시15분 ]
이병선 시장의 자유한국당 입당으로 내년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속초시장 출마자들의 정당 선택이 사실상 모두 끝나 당내에서 치열한 공천경쟁이 예상된다.
당내 공천경쟁에서 이겨야만 본선인 지방선거에 나설 수 있는 만큼, 각 당 출마자들의 공천권을 거머쥐기 위한 공천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내년 지방선거 열기가 조기에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김성근 도의회 부의장과 맞붙게 돼 한국당 공천경쟁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재는 ‘안갯속’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내년 속초시장 선거에서 무게감 있는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이지만, 선거 초반에 맞붙어 공천 결과에 따라 1명은 본선 출마의 꿈을 접어야 한다.
이 시장은 뒤늦게 한국당 공천경쟁에 뛰어 들었지만, 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과 두 번의 시장 출마경험 등으로 높은 인지도와 넓은 지지기반을 갖고 있다. 김 부의장은 오래 전부터 시장 출마를 위해 당내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데다 19대 대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당 기여도가 높고, 시의회와 도의회의 풍부한 의정경험도 갖추고 있다. 이에 이 시장은 공천경쟁 과정에서 조기 당내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김 부의장은 시정운영 능력 검증이 최대 과제다.
한국당이 내년 지선에서 상당수 기초·광역단체장에 대해 전략공천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앞으로 공천경쟁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김철수 전 속초시 부시장과 이상래 전 기획감사실장이 입당한 더불어민주당도 공천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더욱이 속초 출신인 최상용 정세균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이 공천경쟁에 뛰어들면서 열기가 점점 가열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현재 이들 외에 김병욱 자연인에프앤씨 대표, 윤재희 설악중 총동문회장, 추종권 영북포럼 대표 등 6명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풍부한 시정경험과 민주당 정체성 사이에서 민주당 지지층과 지역주민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가 변수다.
국민의당 시장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는 방대식 전 시의원과 장철규 전 강원도 경제진흥국장도 본선 진출을 위해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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