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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 서양양IC 잘못 설계”
서울방향만 진입 가능…양양읍 진입시 국도 이용해야
등록날짜 [ 2017년06월26일 11시25분 ]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구간 중 양양 서면 서림리로 나오는 서양양IC의 구조가 잘못돼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종착지인 양양 범부리 양양JTC(분기점)을 앞두고 설치한 서양양IC는 한 번 빠져 나오면 서울방향으로만 진입할 수 있고, 양양방면은 국도를 이용해 갈 수 있도록 한쪽방향으로 설계됐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IC는 양방향으로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 구간은 서울방향으로만 진입이 가능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주민은 “서양양IC로 나가면 국도를 이용해서 다시 양양읍이나 속초 또는 강릉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애초에 왜 이런 설계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서양양IC가 비정상적인 구조로 설계된 것은 당초 서림리 방면으로는 IC가 없었는데 지역주민들이 도로공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하면서 추가 설계에 반영 됐고 IC 설치 면적도 비좁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체 구간 중 서양양IC는 범부리 종점과 멀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도로공사에서도 이런 점을 사전에 안내표지판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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