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농협(조합장 김영하)과 양양오색한과(대표 원용문), 송천떡마을(대표 탁은기)이 지난 8일 오전 11시 서광농협 조합장실에서 ‘우리고장 쌀 이용 공급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양오색한과와 송촌떡마을은 서광농협이 서면지역에서 수매한 양양 쌀을 한과와 떡 재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하(가운데) 서광농협조합장과 원용문(오른쪽) 오색한과 대표, 탁은기 송천떡마을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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