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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우대 부지 돌려줘라” 서명운동 진행
비대위, 1차 간담회 개최…향후 대응 방향 협의 / 26일까지 3만명 목표…국회·교육부 등 제출 예정
등록날짜 [ 2024년06월17일 11시10분 ]


옛 동우대부지 매각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1차 간담회를 열고 옛 동우대 부지 환수를 촉구하는 속초시민 서명운동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옛 동우대부지 매각반대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덕용·이하 비대위)가 동우대 부지 매각 저지 및 환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지난 10일 비대위는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1차 간담회를 열고 옛 동우대 부지 매각 추진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협의했다. 
비대위는 30개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오는 26일까지 시민 3만명을 목표로 서명을 받기로 했다.
서명운동 이후 속초시의회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 국회의장, 용산 대통령실, 교육부를 방문해 서명부와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동우대학 설립 당시 속초시민의 대학 유치 염원에 힘입어 시유지를 헐값에 매입해놓고 교육용 재산을 수익용 재산으로 바꿔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각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학교법인 경동대학교가 매각 추진을 철회할 때까지 전 시민과 함께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9일 옛 동우대 정문 앞에서 매각 철회 촉구 집회를 연 데 이어 오는 7월 2일  비대위 구성원들이 경동대 양주캠퍼스에 직접 찾아가 집회를 여는 방안도 추가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정채환 기자 gukyo10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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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환 (gukyo1012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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