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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교두보 마련해야
등록날짜 [ 2024년06월10일 14시02분 ]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해온 플라이강원이 마침내 최종 매각을 확정하면서 연내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취항해 국내외 노선을 운항해오다 지속적인 적자로 경영난에 시달린 끝에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고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1년 만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계기관에서는 위닉스가 원활하게 인수·합병(M&A)을 마무리하고 연내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신규 항공사 취항 등 정기노선 확대를 통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플라이강원의 사례를 거울삼아 무엇보다 안정적인 항공수요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플라이강원의 경우 취항 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탓이 컸지만, 제주노선 외에 지속적으로 항공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도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도는 대체 항공사 유치를 위해 도내공항 취항 항공사에 대한 운항장려금을 2배 증액했고, 정기노선 확보를 위해 여러 항공사와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오는 7월 조직개편에서 공항 활성화 전담조직인 항공지원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그 결과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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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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