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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시장 사람들 진솔한 이야기 널리 알려
김호열 전 양양부군수, 인스타그램에 올려 / 주민들 의견 행정에 전하는 가교역할도
등록날짜 [ 2024년06월03일 12시56분 ]


 

 

김호열 전 양양부군수가 양양군의 오랜 역사가 서려 있는 전통시장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생생한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있어 화제다. 
김 전 부군수는 지난 2021년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맡은 후부터 이사로 활동하는 현재까지 4일과 9일에 열리는 250년 전통의 양양시장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으로 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1년 사계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제철 채소와 싱싱한 생선 등 다양한 특산물로 시장에서 좌판을 벌이는 노점상인들의 삶의 애환을 기록하고 있다. 5일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듣고 양양군에 전달하는 가교역할도 하고 있다. 
그는 “우리 군민들의 진솔한 모습을 전통시장을 통해 널리 알려 글로벌 플랫폼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 양양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자신이 오랜 세월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추진해온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임한 김 전 부군수는 초대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해 양양군이 문화예술도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고, 송이와 연어축제를 통합한 제1회 송이&연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기도 했다. 특히, ‘주민들의 삶이 곧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을축제부터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축제의 기반을 튼실하게 구축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호열 전 양양부군수


김 전 부군수는 공직생활 중 13년을 TF팀에서만 근무할 정도로 몸에 배인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고 있다. 
김호열 전 부군수는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우리지역을 더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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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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