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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객 유치 나서…“속초로 오세요”
속초시, ‘2024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록날짜 [ 2024년04월22일 13시50분 ]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4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속초시는 지난 12~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4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명산 설악산과 관광마켓 10선에 선정된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의 전통문화인 속초사자놀이와 신규 캐릭터 ‘짜니, 래요’, 속초 워케이션 상품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현지 여행사와 B2B상담을 진행하며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고, 속초시만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베트남에 속초를 알렸다.
시에 따르면 현장 분위기는 속초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웠으며, 베트남 젊은 세대 상당수가 이미 속초를 다녀온 경험이 있었고 설악산과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의 주요 관광자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른바 ‘K-문화’ 등 한국에 대한 동남아 관광시장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제1의 관광도시 속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해 전체 방한 국가 중 5위,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1위에 오를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광수요가 높은 편이다.

정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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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환 (gukyo1012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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