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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올해 첫 크루즈 19일 입항
8만2천톤급 럭셔리 크루즈 웨스테르담호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5시40분 ]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속초항에 입항했던 8만2천톤급 웨스테르담호가 관광객 2,700명을 태우고 오는 19일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홀랜드아메리카 선사의 럭셔리 크루즈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9일 속초항에 입항한다. 올해 속초항에 들어오는 첫 크루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속초항에 입항한 데 이어 올해도 속초를 재방문하는 웨스테르담호는 8만2천톤급, 전장 285m의 규모로, 승객 2,370명, 승무원 812명 등 총 3,182명이 탑승 가능하다. 올해는 약 2,700명이 속초시를 찾는다.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웨스테르담호의 속초항 입항 환영행사로 속초사자놀이,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선보이고 터미널 내에 지역특산품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웨스테르담호는 이날 오전 9시경 속초항을 입항해 오후 10시 출항할 예정이다. 특히 웨스테르담호의 속초항 정박시간이 종전 크루즈에 비해 긴 만큼 탑승객들의 소비 증대를 위해 속초관광수산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도보 여행객에게는 아바이마을을 경유하는 워킹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자율관광객 택시 이용 접근성 개선, 관광 안내 및 통역 지원, 시장상인회와 연계한 환영 분위기 조성 등을 추진하고 CIQ기관과 협의해 신속하고 원활한 입출국 수속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병선 시장은 “민선8기 초기에 적극적인 포트세일을 통해 2026년까지 홀랜드아메리카 선사의 크루즈를 총 7항차 유치했는데 앞으로도 속초항 크루즈 산업과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정채환 기자 gukyo10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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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환 (gukyo1012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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