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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실시간 교통정보 한눈에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접목 / 유입 차량 분산…도심지 정체 해소
등록날짜 [ 2024년02월19일 15시48분 ]


지난 13일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속초시의 교통체계와 첨단기술이 만나 차후 다양한 기기로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13일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c System)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올 연말까지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자하는 이 사업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ICT(정보통신기술) 첨단기술을 접목해 교통체계 과학화ㆍ자동화로 도심부 정체 해소 및 유입 차량 수요를 분산하는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최적의 경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교차로 7개소 △속초전역 신호제어 정책을 위한 온라인무선신호기 118개소 △교통정체와 우회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도로전광판 VMS 2개소 △교통정보를 수집, 연계, 가공 및 제공하는 스마트 교통정보센터 1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방범시스템, 경찰청 민간정보,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스마트시티솔루션사업 등과 연계해 교통정보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고도화된 교통정보를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기반으로 제공하게 되면, 도심지 차량정체가 한층 해소될 뿐만 아니라 미래교통 수단인 자율주행자동차 운행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이병선 시장은 “뉴노멀(New normal)시대에는 AI기술의 발달로 모든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ICT 등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미래도시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 또한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해 과거와 다른 AI 기반의 첨단 교통정보 서비스가 제공되면 워케이션 활성화 등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져 도시경쟁력 또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환 기자 gukyo10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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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환 (gukyo1012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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