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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출신 안경모 교수, 주한 몽골명예영사 임명
3월부터 공식 업무 시작…한ㆍ몽 우의증진 활동
등록날짜 [ 2024년02월19일 14시52분 ]


안경모 몽골명예영사가 몽골 외교부 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경모 몽골명예영사가 지난 13일 몽골을 예방하고 바트체첵 몽골외교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했다. 

 

 

양양출신인 경희대 관광대학원 안경모 명예교수가 최근 주한 몽골 명예영사로 임명돼 국위선양에 나선다. 
명예영사관은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에 신설되고, 오는 3월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 명예영사의 관할구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북부지역이다.
안경모 명예영사는 임기 4년간 국제조약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Vienna)’에 의거해 외교적 특권을 보장받으며, 한국에 있는 몽골 국민과 여행자의 신변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또 몽골과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도 왕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그동안 몽골 정부의 문화관광정책을 자문해 왔고, 지방공무원 대상 K-콘텐츠교육을 통해 우호적인 한ㆍ몽 관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몽골우호훈장’을 수여받는 등 한ㆍ몽 우의증진에 많은 역할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영사로 임명받았다. 
안경모 교수는 경희대 관광대학원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대표,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대통령실 관광진흥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와 관계를 맺고 있는 몽골의 명예영사로 임명돼 영광이고, 앞으로 대한민국과 몽골이 동북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세계화 속에서도 굳건한 우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인 설악권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명예영사는 주로 접수국가에 거주하는 유력 인사 중에서 선임되며,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 1970년부터 주한명예영사관 설치를 인가하고, 관련 규정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87개국에 재외명예영사를 두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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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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