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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권 동북임업 대표, 양양사격 활성화 헌신
양양군사격연맹회장 맡아 선수들 뒷바라지 / 사비 털어 전폭 지원…군에 장학금 전달
등록날짜 [ 2024년02월19일 14시50분 ]


강문권(왼쪽 두 번째) 동북임업 대표가 김진하 군수에게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양군사격연맹회장을 맡고 있는 강문권(56) (주)동북임업 대표가 양양군이 사격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강 회장은 다년간 양양군사격연맹을 이끌면서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사격을 배우고 있는 초·중학교 꿈나무 선수단과 고교 클럽 선수들에게 각종 지원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돕고 싶어 양양군사격연맹을 맡은 강 회장은 사비를 털어 남몰래 장학금을 전달하고, 동절기 훈련비 일부와 간식비를 지원하는 등 선수들의 뒷바라지에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양양군청을 방문해 김진하 군수에게 인재육성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와중에도 사격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바로 달려와 상황을 듣고 곧바로 지원에 나설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경제적 지원 외에도 양양사격의 산증인인 황병인 꿈나무사격단 총감독과 함께 선수들의 생활 상태와 경기력 향상, 학교지원 및 연맹 활성화 방안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선수들이 사격을 통해 인성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그림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황병인 총감독은 “강문권 회장의 선수들을 향한 마음 씀씀이가 선수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산교육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오랫동안 양양에서 홀로섬이 한마음후원회원으로 활동하며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지역사회봉사에도 헌신해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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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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