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시·군에 이웃돕기 성금과 애향장학금 등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속초 △(주)유림이엔씨(대표 이철웅) 라면 960박스(1,300만원 상당) △속초종합중앙시장상인회(회장 한두삼) 성금 500만원 △도레미색소폰동호회(회장 함영환) 성금 120만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속초시지부(지부장 이종훈) 성금 200만원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당 이미경) 성금 200만원 △노학동 통장협의회(회장 정동호) 성금 100만원 △송정희어머니순두부(대표 백성철) 성금 300만원 △속초시 개인택시가스충전소(대표 이덕재) 성금 500만원 △금호동 통장협의회(회장엄창용) 성금 100만원 △성암교회(목사 신은섭) 100만원 △속초시약사회(회장 김영훈) 성금 200만원 △교동 사회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 250만원 △속초시 낚시어선협회(회장 이도일) 성금 100만원 △속초시 배드민턴협회(회장 유성문) 성금 200만원 △은솔로타리클럽(회장 이재옥) 1,000만원 상당 성품(공기청정기 17대) ▲고성 △축협봉사회 성금 100만원 △토성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강대헌) 성금 100만원 △거진연승협회(회장 황광석) 성금 216만원 △한국 새농민 고성군지회 장학금 100만원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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