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45회 양양문화제 6월 8일 ‘팡파르’
10일까지 양양종합운동장 / 민속예술행사·이벤트 풍성 / 코로나 후 3년 만에 정상 개최
등록날짜 [ 2023년05월31일 14시34분 ]

설악권의 전통문화축제로 각광받아온 양양문화제가 오는 6월 8일 막을 올린다.  

 

제45회 양양문화제가 오는 6월 8∼10일 3일간 양양종합운동장을 주 무대로 코로나19 발생 후 만 3년만에 정상 개최된다. 
양양문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양문화원과 양양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양양문화제는 첫날인 8일 고치물제와 성황제, 영신농악 등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새로 신설한 취타대와 양주방어사, 대포수군만호 행차 등 식전행사의 하일라이트인 시가행진이 열려 만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전통의 양양문화제 개막을 축하한다. 
개회식에 앞서 군민문화상 시상식과 지역한마당 잔치가 열리고, 김진하 군수의 축사와 박상민 양양문화제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양양문화제는 민속놀이와 경축문예행사, 체육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마련된다. 
6월 9일에는 청소년 유도 시범과 읍‧면 농악경연대회 및 한마당 잔치, 전통혼례, 수동골상여소리와 상복농요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 목침 뺏기, 투호 윷놀이, 장기대회, 팔씨름, 한궁, 탁장사, 씨름, 줄다리기, 민속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행사가 10일까지 이어진다. 
경축문예행사는 8~9일 이틀간 휘호대회, 바둑대회, 현산백일장, 인기가수 초청공연이 이어지고, 9~11일에는 군민체육대회가 열린다. 부대행사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30개 프로그램이 열리고, 10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폐막식을 갖는다. 
오는 6월 17일에는 양양문화제 기념 강원도내 궁도대회가 펼쳐진다. 양양문화제는 정명 6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양양군의 향토문화축제로 그동안 탁장사대회를 비롯한 지역 특유의 전통축제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제례만 진행해오다, 올해 박상민 양양문화원장 취임 후 다시 정상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6개 읍면에서는 양양문화제를 앞두고 전통놀이팀을 위시해 체육대회 참가 선수 등이 대회 우승을 위해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상민 양양문화제위원장은 “코로나19 발생 후 처음 열리는 양양문화제가 오랜 기간 면면히 이어온 양양군의 전통문화를 되살려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023-05-31 14:35:39)
세계 조현병의 날 맞아 거리캠페인 진행 (2023-05-31 14:31:42)
태고종 안심정사, 이웃돕기 쌀 3...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3...
‘2023송이&연어축제’ 10월4일 ...
백두대간 향로봉 트레킹 대회 개...
6·25전쟁 전사자 73년 만에 가...
양양 수산항서 울릉도 뱃길 연다...
1
고성 용촌1리 ‘마을기억창고’ 개관
고성군 토성면 용촌1리 청장년회(회장 엄계록)는 지난 12일 용촌...
2
“‘비가 하늘의 선물’이라는 것 깨달아”
3
간성향교 성년의 날 기념 성인식 개최
4
민간인 출입 통제 향로봉 정상 트레킹
5
고성군 국가지질공원 운봉산을 가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