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오세만(오른쪽) 양양군의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 양양군의회를 방문해 오세만 의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붐 조성을 당부했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는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주개최지인 고성군을 비롯해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양양군에서는 가족 힐링 숲속 목공체험(9.22~10.22)과 전국 목공예 기술자 경연대회(9.23)가 송이밸리 휴양림에서 열리고, 양양송이축제&양양연어축제(10.4~10.8), 양양국화전(9.22~10.22)이 연계행사로 개최된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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